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미 소사 (문단 편집) == 개요 ==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문화예술: 문화예술인 문서의 개요 및 평가 문단에서 볼드체, 밑줄과 같은 강조 표현 사용을 예외 없이 금지합니다. 문화예술인 문서의 개요 문단에서 서열을 나누는 서술을 금지합니다. 이는 문화예술인 개인의 문서와 문화예술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스포츠 팀, 구단, 크루 등)에 모두 적용됩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뛰었던 야구 선수. 7번의 40홈런 시즌-4번의 50홈런 시즌-3번의 60홈런 시즌을 기록하며 통산 609홈런을 친 홈런왕이었던 선수였다. '아메리칸 드림'을 일궈낸 라틴계 메이저리거의 대명사격 존재로 모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국민 영웅으로 대접받았다. 1990년대 후반 맥과이어와 벌였던 세기의 홈런 레이스는 지금도 종종 회자될 정도. 통산 609홈런으로 역대 홈런 랭킹 8위에 랭크되어 있다. 당시 맥과이어와의 홈런 레이스는 선수 노조 파업 이후 인기가 바닥을 기던 메이저리그를 되살려내었다. 하지만 약물을 복용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며, 비록 인기를 위해 당시 약물 사용을 방조하였던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책임도 분명히 있지만 현재는 [[마크 맥과이어]], [[배리 본즈]]와 함께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 [[스테로이드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게다가 하단에 언급될 코르크 배트 사건과 이후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현재는 맥과이어와 본즈보다도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처참히 몰락한 선수다.[* 스테로이드 시대를 대표하는 약쟁이들 중 가장 처참히 몰락한 편에 든다. 본즈는 그래도 약물 복용 외에도 나쁜 성격에 대해 욕은 먹지만 약 복용 전으로 추정되는 시점의 성적이 이미 명전급이었던 데다가 맥과이어는 추한 모습은 보였어도 타격코치로써 본인의 능력을 입증해냈다. 게다가 약쟁이 먹튀의 상징 [[알렉스 로드리게스]]마저도 성적과는 별개로 엄청난 스타성으로 인해 양키스 팬덤에게 얻어먹은 어마어마한 욕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설 등의 역할로 멀쩡히 잘 활동 중인 반면 소사는 코르크 배트 사건 이후로는 거의 팬들에게 비호감이 될 만한 행동만 했으며, 결정적으로 소사의 이미지가 이전엔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게 좋았던 게 컸다. 약물 복용으로 이미지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욱 급격히 추락하였기 때문. 실제로 맥과이어는 이미 은퇴한 후이기도 했어서 소사에 비하면 그렇게까지는 떨어지지는 않았고 본즈와 에이로드는 이미 태도 논란으로 구설수가 많은 상태였기에 이미지가 좋았다고 볼 순 없었기에 약물 복용 후에도 이미지가 추락하긴 했지만 이미지 자체는 약 빤게 들키기 전에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